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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지하철 대중교통 요금 인상 썸네일

 

 

7월 12일, 서울시에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대중교통 요금 조정'통과시켰습니다. 하여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만에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인상됩니다. 광역버스와 심야버스, 마을버스 등의 요금이 최대 700원까지 오른다고 하니, 특히나 매일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분들에게 중요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나 오르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지하철 티켓 사진동전 사진버스 티켓 사진

 

서울시 교통 요금 인상 이유

 

 

 

현재 서울 시내에서 운행중인 지선, 간선버스는 6,600대 정도입니다. 성인 기준 교통카드 요금으로 연간 수1조 원이 넘는 수입이 있으나 환승 시스템에 따른 할인비가 8,500억 원 정도 마이너스를 보고 있어 운영비, 인건비 등을 계산하면 큰 적자라고 합니다.

한편 지하철의 경우 1조2000억원대 적자로, 그 폭이 더 암울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서비스를 계속 실행하고 유지하려면 이 막대한 연간 적자를 완화해야 하며, 바로 여기에서 요금 인상이 결정된 것입니다. 

 

버스 요금 인상

 

8월 12일부터 서울 시내 버스 요금이 인상됩니다. 

직통/지선, 순환/차등, 마을버스 300원, 광역버스 700원, 심야버스 350 인상 예정입니다. 

시는 현재 버스 교통카드 이용률이 99%에 이르고 '현금 없는 버스 운영' 노선이 점차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카드 요금과 현금 요금을 동일하게 조정하거나 동결함으로써 현금 이용자에 대한 추가 요금 부담을 없앨 예정입니다. 

 

 

버스 사진버스 사진버스 사진

 

 

지하철 요금 인상 (150원씩 2차례)

 

10월 7일부터 교통카드 기준으로 현행 1,250원에서 1,400으로 150원 인상됩니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 150원 추가 인상하기로 하여 최종 인상 폭은 300원이 될 예정입니다. 원래 한번에 다 올리려던 걸 서민 부담과 정부 물가 시책 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눠 올리기로 했다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지하철 사진지하철 사진지하철 사진

 

청소년/ 어린이 요금

 

전반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및 어린이 할인 비율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청소년은 일반 요금에서 40~42%, 어린이는 계속해서 일반요금의 63~64% 할인됩니다. 그나마 위안되는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중요한 인상 시작 날짜

 

서울 시내버스 이용객은 8월12일 오전 첫 버 운행부터, 심야노선 버스는 같은 날 오전 3시부터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며, 지하철의 새 요금은 10월 7일 오전 첫 운행부터 적용될 예정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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