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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급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모급여란 출산,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2023년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아 수당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며, 내년 2024년부터는 지원금액이 높아진다고 하니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지급되는 아동 수당 10만 원은 별도입니다.)  2024년 부모 급여의 인상 금액과 지급 대상, 지급일, 신청방법 

 

부모급여 지급대상, 지원금액

 

대상은 조건 없이 2022년 이후 출생한 0세~1세 아이를 양육하는 모든 가정이며, 소득 제한도 없습니다. 

 

지원금액은 2023년 현재 아이가 만 0세일 경우 매달 70만 원, 만 1세일 경우 35만 원 지급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만 0세 매달 100만 원, 만 1세 매달 50만 원으로 각각 30만 원, 15만 원 인상됩니다.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보육료로 514,000 바우처를 받게 되는데, 이때 차액은 개인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 급여 관련 이미지부모 급여 관련 이미지부모 급여 관련 이미지

부모급여 신청방법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직접 방문

주민 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태어난 후 60일 이내에만 신청하면 출생일 당월부터 소급 지원 됩니다. 

 

주의) 출생 60일 후에 신청할 경우, 출생 당월이 아닌 신청한 달부터 지원되므로 60일 이내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출생 신고 시 첫 만남 이용권, 아동수당, 부모급여 모두 함께 제출 가능합니다. 

 

2. 온라인 신청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온라인 신청이 있습니다. 

아래 '복지로''정부24'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경우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자동 연계되어 일괄 신청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급여 지급방법, 시기 

 

부모 급여는 신청한 계좌매월 25일 입금됩니다. 

 

만약 신청 시기를 놓쳐서 신청한 달 25일에 받지 못한 경우, 신청한 다음 달 25일에 신청한 달의 부모급여를 같이 받게 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우처로 받게 되는데, 보육료 바우처는 월초부터 지원되며 국민행복카드를 활용해 바우처 지원금액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3년 현재 만 0세인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부모급여 지원금액(70만 원)이 바우처 지원액(51만 4,000원)보다 커서 매월 25일 신청한 계좌로 차액(18만 6,000원)이 입금되고 있으므로 2024년에는 지원급액이 인상되는 만큼 차액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액 수령 계좌 등록 방법

 

차액을 받기 위한 은행 계좌를 등록해야 하는데, 이미 영아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 새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계좌 등록도 아래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쉽게 가능합니다. 

 

 

 

'복지로' 접속 → 서비스 신청 → 민원서비스 신청 → 복지 급여계좌변경

 

 

최근 저출산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들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대책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며, 부디 우리나라가 점차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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